240408 새벽기도
갈3 15~22
차명목사님
<설교>
메주자라는 것이있다. 그 안에는 신명기 말씀이 있는데 문에 붙여놓고 손을 대고 입을 맞춤
갈라디아서 5장은 그리스도안에서의 자유
그 전에는 율법에 관한 이야기
갈라디아교회는 여러 핍박을 받았던 교회이나
지금 율법주의자가 들어와서 이야기함.
바울은 이것이 안타까워서 이야기하는 것.
당시 상황을 상상해보면 새가족에게 추수꾼이 와서 결국 벗어나는것과 비슷한 상황.
율법은 의롭게 하지 못하고 정죄함만 있는데, 그런 율법을 믿도록 만드는 것.
그런데, 율법보다 믿음이 더 먼저있었음.
믿음과 관련한 구절은 아래 3가지 구절.
창15 6
야 2 23
롬 4 3
이렇게 믿음으로셔 의롭게 되었다고 함.
율법의 역할은 죄인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것.
그 율법이 믿음보다 늦게 있었기 때문에, 율법이 믿음을 없앨 수 없음.
이렇게 믿음이 약속으로서 먼저 있었음.
사람의 약속은 변하거나 깨질 수 있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음.
하나님은 말씀의 우월함으로 율법을 완성시키신 것임.
히브리서 10장 1절에서는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라고 함.
구약은 율법, 신약은 그리스도를 이야기하는데,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라고 볼 수 있음.
우리의 생각과 행동으로 구원받을 수 없음. 그래서 남을 정죄할 수도 없는 것.
구원의 선물을 나의 소유로 생각하면서 그것을 정죄의 도구로 쓰지 않았는지 고민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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